【2편】아이가 보면 안됩니다.

피시 앞에 앉아 있는 귀여운 애들 모두 다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음...목소리가 작구나~ 오빠 잘 못알아들어 (/_;) 네 다시한번!



안녕하세요~~♪( ̄▽ ̄)♪












안녕하세요!






네!! 좋아 좋아! o(^-^)o
오늘은 오빠에게서 중요한 이야기가 있거든. 잘 들어.

오빠의 이 홈페이지는 daum추천 사이트야ヽ(≧▽≦)/ 캬아~
추천 사이트 사상, 역사에 남는 최악한 디자인의 홈이지만.o(ToT;): 이 이야기는 진짜야o(〃'▽'〃)o


네. 여기까지 잘 괜찮아? ♪( ̄▽ ̄)♪




네~~



네. 좋은 대답이네o(^-^)o
그래서, 뭐랄까,,, 그 이름이 부끄러워하지 않게...라든지.. 좀 더 착실한 일을 써야지라든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오빠는 그런것 하나도 상관없어.
오빠는 자유스럽게 쓰고싶은것을 쓰는거야(^^)
이미지라든지 상관없는거야. 어차피 인기도 없고, 가난하고.ヽ(TдT)ノ
근데, 조금만 신경쓸때도 있어. 무엇에 신경쓰냐고하면 애들. 너같은 어린 애들.(▼▼メ)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조금, 아주 조금만 애들이 보기를 원하지 않아.;;
이봐, 오빠도 일단 본직은 교육자야. 음 웃기지만 진짜야(=´▽`)ゞ
잘 알았어? 어른이 애들에게 신경을 쓰는 것은 귀찮단 말이야.

지금까지의 말, 잘 알겠어?♪( ̄▽ ̄)♪



알겠어요~!!


아, 지금, 저기. 모른다고 한 애. 그래. 너. 응. 너 이따 후려갈길거야.(*´∀`*)

아무튼, 아아 나는 아직 어려...한 생각하는 애들은 빨리 숙제하고 자.














촌극은 이 정도로, 비행기.

딱 일주일동안 밖에 공부하지 않으면서, 한국인과는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착각 하고 있는 승객 한명.
탑승 때에 「앙뇬하세요」 말해버려. 텐션 최고조. 꽤 썰렁해.

기내. 이 좁은 닫힌 공간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꽃.
응. 스튜어디스.
객실 승무원이라든가 플라이트 어텐던트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냐고? 
구잇차나--

스튜어디스.

미묘하게 음미한 소리, 스튜어디스.
남자라는 생물은 조건반사적으로
「스튜어디스」 「간호사」 등 제복계 직업명에 이성을 잃는 습성이 있어.
말을 듣는 것만으로, 대뇌는 한순간에 이러한 망상을 비추어 버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어.


물론 실제로는, 그 격무는 상상을 초월하고,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먼 대단한 일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잘 듣지만.

어쨌든 , 비지니스 시트에는 일을 잘 하는 베테랑 아줌마 승무원.
그러니 일반인 아님 나같은 거지가 앉는 이코노미에는 젊은 애가 담당이 되는 것이 세계의 정설.

그래 맞어... 그 날의 스튜어디스는 확실히 귀신 레벨이었어.... 음...나쁜 뜻이 말고....








꽃미녀






성형 수술했다고? 노 픗로블럼머~~ 수술하지 않는 폭탄보다 한 미인이 좋잖아.
게다가 모델같은 몸고, 웃는 얼굴에 덧니. 무적이다... 너무 완벽해...




그러나 그 그녀의 완벽함이 있다가 불행을 부르게 되는 것으로는, 이 시점에서는 아무도 아는 라가 없었어.




그래. 불행의 시작은 영화의 상영이었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어린 아드님과 함께 읽고 있는 아버지, 엄마. 키스 이상 진전이 없는 순수한 커플 등등.
다음에 오는 이야기를 읽고 무슨 분위기가 되도 난 모두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에「태국여행기의 섹스쇼 이야기를 남친과 같이 읽어서 미묘한 분위기가 되버렸어요!」하는 보고도 있어서 일단=..=
아아, 너무나 착하네~ 어허허허허~ 뭐, 그렇게 주의해야하는 것이 아닌거같은데.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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