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Version

2004/10/11: 『마가리와의 약속』

배계 마가리님
지진, 태풍, 지진, 태풍이라 토쿄는 큰 일인 것 같지만, 어떻게 지내십니까.
그러고 보면 라스베가스에 간다고 했지오. 지금 카지노에서 마치고 계시는 것일까요.
완전 불타서 새하얀 재가 되기 전에 보여드려야 하는 사진이 생겼으므로 여기에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말은 필요없을 것 같아서, 일단 사진만으로 잘 보십시오.
참고 자료:나날 여행기 「마가리 방한기 2」




































































































































_| ̄|○








우정이라는 큰 글자를 일생 잊지 말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 잡지는 여성 패션 잡지의 일종인것 같고, 앗 창간호.
한국 국내에 있는 독신 남성에게「어째서 아직 독신이야?」라는 인터뷰를 모으는 기획.
그 500명일까 몇백명중의 한명으로서 등장했거든요.
정확한 숫자는 잡지를 안보내 줘서 잘 모르겠지만.
이 스캔 했던 것도 「발견~!」해서 누구누구에게 받았을 뿐이라.
아, 게다가 참간호 특별 기념으로 커피메이커도 준다고 했는데 안줬어_| ̄|○ 나름대로 기다리고있었는데...

아무튼 이 잡지에 나도 인터뷰 받았다는 남성에게서 메일을 받았거든요.
어떤 뜻으로는 충격적인 메일.


「저는 3통밖에 못받았지만, 나오키씨는 메일통이 흘러넘칠정도 받았겠죠. 부럽네요」


응?

이것은 지면에 나온 사람에게 독자의 여성들이 메일 보내는 시스템이야?



그렇구나아~



































몇번 말하지만 세상에는 몰라도 되는 것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