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페이지에 걸쳐서 연속 누님 모집의 압박. 대단합니다요. 한국 애스테틱 인기폭발이구나요. 뭐, 유학중에 돈을 위해서만 어쩔 수 없이 일한다면 좋다고도 하지만 한국계 집에서 일하는 여성은 일본 호스테스랑 달라서, 너무 많이 술 마셔야돼서...몸이 걱정. 공부할 시간도 없어지구... 별로 나쁜 일이 아니고, 세상에 필요하는 건가, 하지만. 것 보다, 그런건 내가 뭐뭐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자자, 물론 그런 광고도 많지만, 딴것도 있고... 섹시 펜티라든지 상대방을 홀리는 미약이라든지, 에로 비디오라든지 그 밖에도 가슴이 커지는 약이라든지, 유두가 분홍이 되는 크림이라든지, 뭐일본의 잡지와 완전히 똑 같네요. 물론 수상한 광고만이 아니어서, 피부에 대해서...美白이라든지,,, 친숙한 다이어트라든지. 어쩐지 여성끼리의 비밀 세계를 제외하고 있는 마음이 되고, 조금 두근두근. 여동생 방에 있는, 조금 과격한 소녀 만화를 숨어 읽고 있는 기분이라고 하면 좋을까. 딱 직접적이라서, 이런 광고가 나오면 내꺼가 과연 "M" 인지 ＿|￣|○ 아니면 "L" 인지(`･ω･´) 그런 남자의 쓸때없는 자존심을 부추겨지거나. 그런 저런... 여러가지 재밌는 광고가 있습니다만... 뭐, 한국이라서 김치나 이런 빨간 식품류나 그것과 이러이러. 이것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어 편리하고 생각되어지는 물품들. 전열 선풍기? 전기세가 걸려 문제이지만...즉효로 따뜻해져ヽ(*´∀｀*)ﾉ 결국은 별로 전체가 의심스러운 잡지라고 하는 것은 아니야. 그쪽의 광고 수요가 많다는 말이고... 이런 식으로 80%정도가 광고의 잡지. 심심해서 그냥 침대위에서 계속 읽어가면... 갑자기... （ ´ﾟ,_｣ﾟ）홝! （ ´ﾟ,_｣ﾟ）홝! （ ´ﾟ,_｣ﾟ）홝! （ ´ﾟ,_｣ﾟ）홝! （ ´ﾟ,_｣ﾟ）홝! （ ´ﾟ,_｣ﾟ）홝! （ ´ﾟ,_｣ﾟ）홝! 발견(`･ω･´)! 있다! 한국도 있다! 상품명은.... 운수대통 우주관음「신기력」! 이것은 대단...대단합니다요. 상당히 젊게 보이지만…이것에서도 NASA 천체 물체 연구원 박사. 존·힐피거라는 위대한 인물이 무엇인가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야기의 요점을 정리하면... 1984년의 어느 문헌에 의하면, 히틀러도 나폴레온도 이 스페이스 수정 을 찾으러 다녔다고. 그리고 신기력의 원료, 스페이스 수정은 운석으로부터 채취 할 수 있대. 시구상에 빠지는 낙하하는 운석중 99.8%는 바다에 빠지지만 남았단 0.2%는 전세계에 7명밖에 없는 스페이스 헌터 가 몰래 찾아 내는거라고. 게다가! 그 기적적이게 찾아낸 운석(18톤)으로부터 이 원료인 스페이스 수정은 5킬로 밖에 잡히지 않는다. 그 기적적으로 찾아냈던 운석（18톤 ）으로 이 원료, 스페이스 수정은5킬로 만. 게다가 중국의 삼장법사가 가지고 있던 관음상에 이 스페이스 수정을 맞히면 300배의 알파파가 났다고요! 또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계적인 영화배우들과 전세계 부자들 차고 다니고 있.... 우와...대단하다... 너무나... 술 취했던 중학생이라도 조금 더 낫은 얘기를 만들 수 있을텐데... 18톤의 운석이 지구상(육지)에 떨어지면 큰 일이 아닐까? 그리고 원래 알파파는 전혀 상관없잖아. 자, 이렇게 사고싶어지는 사랑스러운 멋진 신기력 가격은 어떻게 되죠. 일본의 파동석은 18만800원이었어. 그러나, 이 신기력은... 통상 가격 78만8천원! ...이 싸게 되고... 아이고, 지금이라면 23만8천원. 구입자의 기쁨의 소리를 들어 봅시다. 아니 들어주세요. A씨: 스폰서가 많이 많이 생겼답니다.! B씨:나의 취미가 한국 송금이에요! C씨:나만 경찰에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복권 2장만 샀는데, 둘 다 당첨. 800만뭔과 300만원이） 음...A, B, C..각각 키워드를 연결하면, 이 신기력의 구입층이 보여 오네요... 다시 한번, 전체를 보면..뉴깐(출입국관리소), 비자, 반스(빚), 스폰서, 건강...라고 무엇인가 연상 시키는 단어가. 아무튼, 너무 관심 있더. 음... 자세하게 알고싶어... 그런 이유로... 잔화 해봤습니다.
앗싸! 유치한 마음이 이빠이 이빠이! 조-금 두근두근 하면서 다이얼 프시프시 「모시모시, ○○데 고자이마스~」 아줌마같네... 영엽 전용의 목소리. 일본어는 잘 하는 것 같지만, 외국인의 발음. 「아....요보세요...잡시...보았스므니다...」 별로 그런 계획은 없었는데, 왠지 일부러 어색한 일본어를 해버렸던 나. 「（한국어로）아, 한국분이시죠? 어느 잡지를 보시고, 어느 상품에 관심이 있는거에요?」 「（여기서 나도 한국어）그런데...18톤 운석...스페이스 수정...」 「아아, 신기력 말이죠? 저것 진짜 좋대요. 반향 너무 많고~」 「히틀러도 나폴레온이 사용했다고요. 대단하죠...」 「............그..그렇죠. 실은 이미 조금밖에 없고 마지막 큰 기회요.」 「저기...저는 스페이스 헌터가 되고싶은데요...」 「........」 「........그렇죠. 지금이면, 23만8천원인데, 계산은 어떻게 되시겠어요?」 「...18톤의 운석이면 아주 크죠...어디에 떨어졌습니까?」 「........」 「............아...프..리카?」 「아앗! 저, 아프리카 모험하는 것이 꿈이었어요!」 「...................................」 「아앗!! 뭔가 몸 속에서 알파파가 나왔거든요! 바로 아프리카 가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요!」 전화 조사에 의해 정신력의 수수께끼가 해명되었던 것이었다. 일본으로 어학연습이나 유학으로 올 예정의 여러분들! 생활이 힘들어지면, 오른손에 파동석, 왼손에 신기력. 합계로 42만6천원! 그렇게 하면 알파파가 500배 정도로는 되고, 멋진 일본 생활을 보낼 수 있겠지요. 앗! 주문 하실때는 먼저 저에게 연락 주세요(￣ー￣)음흐흐..